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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F2006에서
만화산업활성화를 위한 BPP가 활발히 진행
만화가 50여명, 15개 업체 참여...하루 50회 이상의 미팅
만화작가와 출판사, 그리고 만화관련 다양한 업체 등을 연계한 각종 비즈니스의 장인 BPP(Bucheon
Project Promotion, 부천만화견본시)가 제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인 17일,
18일 양일간 열렸다. BPP 행사장에는 김병수, 박경배, 김흥수, 박순구 등 신인 및
기성작가들과 대교출판, 허브 등의 출판사 및 기획사, 캐릭터 업체 등이 참여하여 하루
100여회, 총 217여회의 개인별, 단체별 미팅시간이 오랜 시간 진지한 대화가 오고갔다.
BPP를 진행한 김태원씨는 “2006년 BPP에서는 국내 작가들과 출판사간의 계약을 위한
미팅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곧 9개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탈리아 플레쉬북에서는
부천만화정보센터에서 출판 지원하는 우수만화 동인지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저녁에는 작가와 출판사와의 만남을 기념하여 간담회를 가지며 이를 통해 더욱 돈독한
친분과 우정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에는 해외저작권 거래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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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_현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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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만화상 카툰상을 수상한 <올드독>의 정우열 작가님과의 인터뷰
Q.부천만화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소감한말씀.
A.갑자기 받게 되어서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만화를 그려야겠다. Q.상금으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우선 배 아파할 출판사에 밥한 끼 사고 싶고 오늘 오다가 길을 헤맸는데
네비게이션이 좀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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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드독>이란 작품은.
A.인터넷에 2년간 연재했고, 1년 반 만에 단행본으로 나온 작품이다. 사실 <올드독>이란
작품은 올해로 나이가 15살 사람나이로 100살 정도 되는, 집에서 직접 키웠던 개에서
소재를 얻은 것이다. 어느 날 개를 보고 있는데 입을 오므리고 있는·모습이 “오늘은~”하고
말을 하려다가 만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개가 실제로 나이를 많이 먹으면 행동이
인간에 가까워지고 점점 능글맞아지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개가 15년 이상이
되면 사람처럼 말을 하는 게 아닐까. 그래서 수명을 15년으로 제한한 게 아닐까.
<올드독>이란 작품은 거기서 비롯된 것 같다. Q.카툰의
매력은?
A.길게 풀어내는 게 아니고 이야기의 핵심을 잡아내는 것이라서 함축적인 재미가 있고 보기도
쉽고... 그런 매력이 있지 않나 싶다. Q.축제에
와보신 소감이 어떤지.
A.부천국제만화축제는 처음이다. 그래서 상도 작은 사무실에서 줄줄 알았다. 영화제와 비슷한
큰 행사란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 개막식 때 만화가 선생님들이 많이 오셔서 사인도 받고
너무 좋았다. |
| 인터뷰/글_현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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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천만화상 어린이 만화상 <삼신할머니는 아기배달부>의 김병수 작가
Q.수상을
축하드린다. 소감 한 말씀. <삼신할머니는
아기배달부>란 작품을 하게 된 계기가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2회 다녀오면서 그곳 만화들의 하드커버와 적은 페이지의 고급스러운 만화책을
보고나서 나도 꼭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만화는 정보중심의 학습만화가 거의 대부분이어서 어린이를 위한 순수 창작만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우수기획만화공모전에 공모하게 되었고 당선이 되어서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기회가 좋았고, 운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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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소재가 독특하다. 이작품은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나.
상명대 대학원을 다니면서 과제로 출발했다. ‘코믹스 연습’ 시간에 만화 한편을 기획하고
작품을 만들어야 했는데 뭘 할까 고민하다 우연히 민화집을 보게 됐다. 민화집에 있는 초랭이를
쓰고 담뱃대를 물고 있는 호랑이는 보는 순간 너무 재미있어서 꼭 이 호랑이를 캐릭터로
만들어 등장시켜야겠다고 처음 구상하게 됐고 주인공인 삼신할머니보다 악역의 호랑이가 먼저
나왔고 살을 붙여갔다. 호랑이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생각해보니 어린시절 들려주던
이야기에서 호랑이는 아기를 겁주는 무서운 대표적인 존재더라. 이 호랑이한테 악역을 맡겨서
애기에게 뭐라 뭐라고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또 애기는 삼신할머니가 점지하고 낳게
해주는 것이니 점지하는 것을 애기열매를 따다가 배달을 해주는 것으로 설정하고 배달하는
과정에서 호랑이나 곰보귀신 등 다양한 귀신들이 방해를 하지만 결국은 배달이 된다는 내용으로
골격을 짜게 되었다.
이후 구체적인 캐릭터를 위해 귀신자료, 민화집 등 여러 자료를 수집하면서 시나리오를 작성했고
이작업만 일년이 걸렸다.
Q.공을 참 많이 들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으로도 나오고 수상도 하게 되어 뿌듯할 것 같다.
물론이다. 그전에는 학습만화를 주로 했는데 이 작품을 기점으로 ‘작품다운 작품을 하자!’
는 결심이 서게 됐다. 최근 만화를 그리는 젊은 친구들은 어린이 만화를 하겠다고 처음부터
작심하고 뛰어들지 않는다. 대부분 학습만화는 먹고 살기위한 방편이고, 작업 좀 하는 작가들은
웹, 언더만화 등을 주로 그리고 있다. 또 하게 되더라도 포부를 가지고 달려드는 게 아니라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하게 된 경우가 많다. 이것을 계기로 해서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실력 있는 작가들이 이런 어린이 창작만화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만화들이
많이 확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Q.이 작품만의 매력이 있다면
부끄럽지만 주변에서 들은 얘기로는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거리라는 것이다. 또 자극적인 일본만화나 판타지가 아니라 옛날 설화나 귀신이야기들이 나오는
캐릭터들을 현대화 시켜서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판 전래동화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Q.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여한 느낌.
축제에 워낙 관심이 많았다. 특히 운영이나, 기획 쪽이 관심이 있어 PISAF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을 정도다.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최고로 잘된 것이 아닌가
싶다. 볼게 많고 할 것이 많아 관람객들이 바글바글한 것이다. 특히 좋았던 것은 야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다채로운 어린이 체험을 준비한 것과 책을 보고 소개하는 북페어 행사가
강화된 것이다. 앞으로도 내용이 알찬 북페어 중심의 축제, 작가도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 |
| 인터뷰/글_현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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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에 대한 5가지
시선-애니메이션 [별별이야기]
18일 오후 3시 복사골 문화센터 2층 상영관에서
“별별이야기”가 상영되었다. 5개의 다른 이야기가 ‘차별’이라는 하나의 주제
하에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사회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고 있는 차별들을 소재로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차별이라는 문제의 심각성을, 때로는 따끔한 경고를 해주고 있었다. 5가지
작품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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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낮잠’이라는 작품은 장애아와 그의 부모님들이 겪는 차별의 아픔을 그려내고 있다.
손가락이 없는 아이를 마치 벌레 보듯 하는 따가운 시선과 결코 정상인과 가까워 질 수
없는 차이라는 높은 벽. 영화는 주위의 장애인들에 대해 그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게끔
한다.
두 번째 작품은 ‘동물농장’이다. 양들의 울타리 안으로 결코 들어갈 수 없는 염소 한
마리가 그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준다. 양의 모습을 닮기 위해
자신의 뿔을 자르는 아픔을 견뎌내지만 울타리 밖으로 매몰차게 추방당하는 아픔, 왕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우리아이들의 모습은 아닐까?
세 번째 작품은 남녀차별을 다룬 ‘그 여자네 집’이다. 어느 부부의 일상. 남편은 누워서
TV를 보고 아내는 집안 청소를 한다. 집안일에 치여 숨이 막혀 버릴 것만 같은 아내는
청소기로 모든 것 심지어 남편까지 삼켜버리고 자신만의 집을 다시 그린다.
네 번째 작품은 우리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육다골 대녀’이다.
뼈굵고 머리 큰 게 집안 내력인 한 여자가 못생긴 여자라는 콤플렉스로 고민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필요한 무기는 뭘까? 라는 고민을 한 후 결국 그녀는 웃으며 살자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전거 여행’이라는 작품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차별대우하는 한국사회를 꼬집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에 쫓겨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다 차에 치여 죽어버린 주인. 주인을
읽어버린 빈 자전거는 홀로 주인과의 추억을 되짚으며 달린다.
다섯 이야기 모두는 마음속에 찡한 감동을 남기며 우리가 아무생각 없이 보냈던 곱지 않은
시선들과 행동들이 차별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주위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아프지 않게 잘해줄래요”라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대답을 들으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면
너무 좋을 듯한 영화 “별별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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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보고, 만화작가도
만나고, 사인도 받고, 일석삼조!!!”
제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두번째 날인 2006년
8월 18일.
첫날의 뜨거운 축제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 채 복사골 문화센터 1층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세워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인기 만화 작가들의 사인회 일정이 다채롭게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 복사골 문화센터의 1층에서 오후 2시 ‘궁’의 박소희 작가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하여 4시에는 2006 부천만화상 어린이만화상 수상작인 ‘삼신할머니는
아기배달부’의 김병수 작가와 2006부천만화상 카툰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올드독’의
정우열 작가의 사인회가 동시에 진행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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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만화 ‘궁’은
화려한 색채와 섬세하고 예쁜 그림들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있는 만화로 사인회가
시작되기 2시간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모여 만화의 인기를 실감 시켜 주었다.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매번 참가한다는 강주명(부천, 11)어린이는 “만화책 ‘궁’의 열렬한
팬이며 이런 축제를 통해서 작가님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니 정말 좋다.”며, 축제에
처음 오는 친구들에게는 행사장 곳곳을 잘 살펴보면 볼거리도 많고 재미난 만화책도 정말
많으니 모두 재밌게 놀다 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살짝 귀띔해 주었다.
이후 두 번째로 이루어진 사인회 에서는 김병수 작가와 정우열 두 작가가 나란히 참여하였다.
좌우로 나란히 줄을 선 팬들로 하여금 문화센터 1층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는데,
사인 뿐만 아니라 조그마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작가 분들의 센스는 2006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찾아온 분들에게 더 큰 추억꺼리를 안겨다 주었다.
“생각도 못했는데 인기 있는 만화작가들도 보고 책까지 선물로 받아서 너무 기분 좋은 나들이였다.”라고
하신 이정민(서울, 38)씨는 내일은 또 어떤 사인회가 있냐며 내일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편과도 함께 꼭 다시 오겠다고 하였다.
오늘을 시작으로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씩 이뤄지는 인기 만화 작가들의 사인회는 축제의
마지막 날까지 꾸준히 이어진다. 앞으로 남은 축제 기간동안 더 열띤 팬과 작가의 만남이
기대되는 현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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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놓치지 마세요!
- 길거리 탐험전
제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8월 17일~20일)내내
송내역에서 복사골문화센터로 가는 길 중간 중간 길거리 탐험전이 열리고 있다.
길거리 탐험전은 송내역 광장에서 코스프레 자원봉사자가 나누어 주는 부채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부채에 있는 길거리 탐험 지도의 세가지 코너에서 각각의 미션을
완수한 후 부채에 스티커 3가지를 다 붙여 행사장 1층의 안내 센터를 방문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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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송내역 광장에 위치한 부스에서 코스프레 자원봉사자들이 나누어 주는 부채를 받는다. 맞은
편에 위치한 둘리 광장에 가면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할 코너가 있다.
미션 1
첫 번째 미션은 둘리의 주민등록번호를 적는 것이다. 둘리 광장 한 동상에 둘리의 주민등록번호가
새겨져있다. 그리고 코너 왼편의 행사 포스터에 재미있는 대사를 첨부하는 것으로 미션은
끝이 난다.
미션 2
두 번째 코너는 둘리 광장에서 좌측에 있는 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둘리거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는 캐릭터 타투나 헬륨 풍선을 준다. 서울시 불광동에 사는 김인아(41세)씨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행사에 참여했는데, 아이들에게 함박웃음을 꽃 피우는 이러한 이벤트
덕분에 행사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상당히 만족한다고 하였다.
미션 3
세 번째 미션은 둘리거리 위의 구지 공원이다. 공원 곳곳의 전시물과 체험장으로 이루어진
세 번째 코너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나누어 주는 행사 모자도 받을 수 있다.
도착!!
복사골 문화센터 내의 1층 안내 센터로 가면 자원봉사자들이 부채의 미션 완료 스티커를
확인한 후 즉석에서 추첨하여 기념품을 준다. 기념품은 일반 기념품, 자유선택 기념품,
특별 기념품으로 나뉘며 일반 기념품을 뽑을 경우 볼펜을 받을 수 있고, 자유선택 기념품을
뽑을 경우 한국만화박물관 초대권, <호박전> 애니 관람권, 코주부 삼국지,
그림자 없는 복수, 삼팔선 블루스, 다시보는 우리만화, 라이파이, 행복한 꼬마 만화가
참여 쿠폰, 재그지그 그림책 중 원하는 한 가지를 받을 수 있으며, 특별 기념품을 뽑을
경우 복간 만화 <도전자> 세트, 혜인 만화 세트, 알파마카 세트(60색),
캐릭터 인형, 목각 관절 인형 중 원하는 1가지를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20일까지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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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만화만담(漫畵漫談)-강풀VS원수연, 만화골든벨,
BICOF 코스튬플레이 콘테스트-개인전,
강풀특별전, 그림책에서 만나는 만화전, 만화속 공주인형전, 핸드프린팅전,
카툰시티전, 국제 코믹북페어,
길거리탐험전, BICOF 프리마켓, 애니메이션상영회, 캐릭터샌드위치 만들기
교실, 캐리커쳐 등 만화체험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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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부천만화정보센터 제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
TEL:032-327-0460~1 | 축제홈페이지
: www.bicof.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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