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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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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작출판사
한국
정가
15,000원
판형/페이지
규외 / 371페이지
장르/테마
코믹스 > 에세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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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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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표지내용

나의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
인간의 삶을 꿰뚫는 통찰과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법정스님의 메시지가 펼쳐진다!

법정 스님의 법문집 완결편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 법정 스님 법문집2』. 지나치게 개인적인 삶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법정 스님이 전하는 깨우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기일회」에 이은 법정 스님의 두 번째 법문집인 이 책은 한 사람은 모두들,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깨달음이고 진리의 세계임을 전한다. 깊이 있는 해설이 필요한 경전, 인물, 용어, 개념 등은 맨 뒤에 따로 모아 가나다순으로 수록했다.

법정 스님의 법문에 담긴 삶의 지혜는 종교를 넘어서 우리의 삶에 깊숙이 닿은 일상적인 것들을 포함한다. 법정 스님의 법문집 제2권은 2009년 5월 성북동 길상사에서 부처님오신날에 행한 법문부터 1992년 약수암 초청법회에 이르기까지 모두 35편의 맑은 법문을 수록했다.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성찰해온 법정 스님의 법문들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혜를 배워보자.

사람은 누구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번쯤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진단한다. 법정 스님은 우리가 순간순간 살고 있는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무얼 위해 살아야하며 진정으로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을 펼쳐낸다.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길을 제시해온 청빈한 실천가 법정 스님의 맑은 법문을 통해 우리의 삶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법정 스님은?
화장지를 절반으로 잘라서 쓰고, 종이 한 장도 허투루 버리지 않았던 청빈한 삶을 살았다. 그는 여러 저서들에서 얻어진 인세를 전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 정작 자신이 중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를 절에서 빌려 써야 할 정도였다. '말하고', '행하는' 것이 일치했던 법정 스님의 삶 자체가 우리에게 더욱 가치 있는 법문으로 다가온다.

▶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이란?
‘하나는 모두이며 모두는 곧 하나’라는 가르침으로 저마다 피어나는 하나하나에는 전체가 담겨 있으며, 그 하나하나가 모여 전체를 이룬다는 뜻이다.